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의 가족(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상세 == >"우리 코너는 외모 비하 개그가 아니다. '''[[팩트폭력|우리 코너는... 팩트다]].'''" >---- > [[박준형(코미디언)|박준형]], 2019년 1000회 특집. [[오지헌]]이 첫째 아들, [[정종철]]이 둘째 '''딸(...)'''[* 초반에는 자신을 남자로 착각하다가 오지헌과 박준형이 자신이 딸임을 알려주면서 여성 역할임을 강조한다. 수영모자의 꽃장식이 복선이었던 셈이었다. 그래서 오지헌이 "형이라니? 오빠라고 불러야지" 라고 대꾸한다.], 박준형이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여 코너 런칭 이전부터 줄곧 대치되곤 했던 박준형-정종철 투톱 체제에 오지헌이 가세한 개콘 추남 트로이카를 코너로 구현해냈으며 오지헌과 정종철이 박준형에게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거나 질문을 하면 박준형이 이들의 외모를 비하하며 독설을 날린다. [[마빡이(개그콘서트)|마빡이]], [[패션 7080]]과 더불어 박준형 사단 체제의 중후반기의 한자락을 장식한 코너 가운데 하나로, 출연진들이 다음 내용의 단락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돌발 상황을 개그의 일부로 수용하였다는 점에서 상당히 전위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당시 숱하게 방송가에서 지적되곤 했던 외모 지상주의 논란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개그 코너이기도 하다. 정종철이 밝힌 바에 따르면, 박준형이 대기실에 있던 정종철과 뒤이어 들어온 오지헌을 불러들여 거울 앞에 모인 모습을 보고 "됐어, 이거야!"라며 흡족해한 것이 코너의 탄생 배경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